소광리에 가을이 찾아왔다. 소광리 계곡을 아우르는 산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들어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그림으로 그리려한들 이렇게 예쁜 색을 낼 수 있을까. 대충 찍어도 한폭의 수채화가 된다. 자연이 선물한 그림만큼 아름다운 작품은 없을 것 같다.
소광리 단풍, 자연이 선물한 그림
- 기자명 울진신문
- 입력 2012.10.17 13: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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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5세이니 근 30년전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