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울진지사장을 역임했던 이화영(57세)씨 지난 3월 울진·영덕지사장으로 귀환했다.

울진 출신의 이 지사장은 의성, 봉화지사장을  역임했고, 귀환하기 전에는 포항남부지사 자격징수부장이었다. 현재 울진중·고총동창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김금랑 여사와 자녀 2남이 있고, 취미는 축구, 배드민턴이다.


                 /임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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