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집 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상
동아베스텍(주) 우수기업 장관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수상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11월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동아베스텍(주) 배준집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동아베스텍(주)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품질분임조 전국 경진 대회에서도 ‘부엉이 분임조’가 금상을 차지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의 업적을 포상·격려하고, 산업계에 품질혁신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1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을 비롯해 국가 산업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들은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본 행사에 앞서 유명 가수 이은미가 초대 가수로 등장하여 축하 공연을 펼쳤다.
배준집 회장은 1977년 동아베스텍(주)를 설립하여 48년간 경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에도 법인을 설립하여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주, 유럽 등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2025년 현재 동아베스텍(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백색가전을 비롯해 전기, 전자, 조선, 해양플랜트, 원자력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3,000여 종의 부품을 자체 개발 또는 제조시스템을 갖추어 세계 시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국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장관 표창 2회, 한국표준협회 주관 전국 품질경영대회에서 금상 및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배준집 회장은 수상소감으로, "최고의 품질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동아베스텍(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영광을 모든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울진군 죽변면 출신인 배준집 회장은 앞서 2017년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2023년 '제49회 국가품질경대회'에서도 국가품질경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준집 회장은 재경울진군민회를 비롯하여 울진과 관련된 여러 단체를 후원하고 있으며, 고향에 장학금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배준집 회장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울진을 빛낸 영광이기도 하다.
/임명룡 서울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