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의 ‘가족친화 재인증’ 획득

2028년 11월 까지 자격 유지 가족친화적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 일과 가정, 근무환경 균형잡아

2025-12-05     울진신문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가족친화 재인증’ 을 획득했다.

 

울진군은 지난 2017년 처음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에 재인증을 신청했다.

이후 서류심사, 직원 만족도 조사, 현장심사를 거쳐 2028년 11월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직원맞춤형제도 ▲자기계발 지원 ▲최고경영층 리더십 등 가족친화적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울진군은 그동안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하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노력한 다양한 시책들이 인정받아 가족친화 재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우리 군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는 결국 군민께 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밑바탕”이라고 말했다.

 

 

/배정아 프리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