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임준희, 교육감 출마 선언

- 1.28(수) 출마 기자회견 경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5대 역점정책’ 공약 발표

2026-01-27     울진신문

 

임준희 前)대구시 부교육감(前 경남도 부교육감/ 現경산시 문명고 교장)은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경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임준희 출마예정자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30여 년간 교육부, 청와대, 국립대, 시·도교육청을 거치며, 국가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해 온 '교육정책의 달인'으로서, 준비된 역량을 경북교육의 대혁신에 쏟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힌다.

그는 자신을 정책·현장·이론·청렴·소통·건강을 고루 갖춘 '육각형 후보'라고 소개하며, 지난 4년간 경북 교육 현장을 누비며 완성한 '경북교육 유토피아' 건설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임준희 출마 예정자는 교육부 주요 과장과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유아 누리과정비 지원 정책’을 수립하였고,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위한 ‘대학생 국가장학금 지원 정책’도 만들었다. 이로써 학부모님들은 연간 9조원 이상의 교육비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제도들은 인구절벽시대에 출산 장려 정책으로도 효과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임준희 출마 예정자는 행정고시(제33회) 출신으로 국가인재 양성이 대한민국 발전의 요체임을 확신하고 1990년에 교육부에 입사해서, 35년간 일선 학교에서, 교육청에서, 대학에서, 교육부에서, 그리고 청와대에서 굵직한 국가 교육정책을 입안한 바 있다. 어느 후보보다 교육정책에 관해서는 뛰어난 ‘교육정책의 달인’으로서 ’달인 교육감‘, ‘육각형 교육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전종각 대구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