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죽변항에서 들은 얘기
오징어 한 마리에 4만원 호가 잡히지 않아 연초부터 가격 급등 서민 오징어가 아니라 '금징어'
2026-03-07 울진신문
울진에 온 캠핑족의 한 관광객이 오늘 오전 죽변항에 오징어 회 떠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고
식당이 아니라, 울진죽변수협에서 운영하는 회센터에서 오징어 큰 거 한 마리 회 떠 주는 데, 4
만원 달라 하고, 중간치 두 마리에는 6만원을 달라해서 그냥 돌아 왔다는 것 .
요즘 동해안에는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연초부터 값이 오르기 시작 , 오늘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예전에는 가격 부담없어 즐겨 찾았던 서민 횟감 오징어가 이제는 정말 금징어 횟감이 됐다는 것.
여미란 프리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