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공천신청 못한 것에 대한 입장문 발표
임승필 군의원, 군민들에게 사과 군민 곁에서 다시 시작 결심 초심으로, 기초의원 재 도전
임승필 군의원 국힘 군수공천 선청을 하지 못한
일에 대한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이번 공천 신청 과정에서, 전산 입력 실수로 인해 공천 절차를 끝까지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를 믿고 기대해 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럽습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저 아쉬움으로만 남기지 않겠습니다. 처음 왜 정치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는지, 누구를 위해 이 길에 나섰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저는 정치가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길이 아니라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다시 군민 곁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름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묵묵히 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기초의원에 도전해 주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귀 기울이겠습니다.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다시 배우고, 초심만은 잃지 않겠습니다.
다시 걸어가겠습니다.
이번 부족함은 제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군민 여러분 앞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늘의 부족함을 딛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서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