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울진농협 ‘농업인복지센터’ 준공
평해읍 하나로마트 옆에 신축 복지센터 140평 등 총 301평 선거공약 '영농자재센터' 병설
2026-03-24 울진신문
남울진농협 (조합장 황재길)은 3월 21일 평해읍 하나로마트 옆에 신축한 ‘ 농업인복지센터 및영농자재센터 ’ 준공식을 개최했다.
조합원과 이용고객들에게 저렴한 영농자재 공급과 농산물 판로 개척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민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극대화 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류영효 서대구농협 조합장,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다.
영농자재센터 신축은 황재길 조합장의 2022년 평해농협과의 합병 공약사업이었으며, 2024년 6월 18일 ‘서대구농협과 도농상생공동 사업 협약’ 을 계기로, 울진군과 서대구농협, 농협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161평 규모의 영농자재센터와 140평 규모의 농업인 복지센터 및 교육장을 준공하게 되었다.
황재길 조합장은 “우리지역 조합원님과 이용고객들께 비료, 농약 등의 영농자재를 합리적인 가격과 원스톱 구매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영농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북저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