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70대 노인 긴급구조"
해경 박재우 김예린 경찰관 19일 오전 후포파 앞에서 119, 병원 이송 건강 회복
2026-03-30 울진신문
울진해양경찰서는 후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길에서 쓰러진 70대 여성이 건강을 회복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후포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인근에 있던 후포파출소 박재우 경장과 김예린 순경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여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119에 신고했다.
응급상태의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린 순경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규 남부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