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는 월성원전에 대한 감시 활동과 현재 발전소내에 임시 저장하고 있는 핵폐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원전 추가 증설에 반대하는 범시민 운동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핵대책 시민연대는 지난 8월부터 그동안 23차례의 실무 준비회의를 거쳐 이성타, 허용, 김종석, 최용환, 정덕희, 이상기 씨 등 6명의 공동대표와 250명의 실무위원을 선임하고 이날 창립식을 가졌다.
시민연대는 향후 5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경주핵대책 시민연대는 월성원전에서 발생할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감시 활동과 위험 부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를 정부에 요구하며, 현재 월성원자력 발전소내에 임시 저장중인 방사능 폐기물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원전 추가 증설을 반대하는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조직화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