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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실소

작성자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
등록일
2014-11-26 13:35:34
조회수
3042

“군수 사모님 사전선거혐의로 입건되었다는데 어떻게 될 것 같으오?”

“저가 뭘 알겠소.”

“하지만, 뭐 별 일 있겠소.

 

” 잠시 뒤,

티비에서 통진당 해산 문제에 대한 시민 인터뷰가 나왔다

근데 20살 아가씨가 인터뷰에서

‘국민들의 여론을 조사해서 결정을 하면 좋겠다.’ 말을 듣고 나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세상에...

잘 모르면,

나는 잘 모르니 다른 사람하고 인터뷰를 하라고 사양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저 아가씨 말대로 하면,

군수 사모님에 대한 사법결정도 군민들 여론조사로 어떨가요? " 했더니,

모두 다 웃는다.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아가씨 자신이 얼마나 백치같은 말을 했는지 지금이라도 알기나 할까

 

중요한 것은 뭘 알지도 못하면,

사양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은 데,

모두가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턱도 아닌 주장을 해대니 세상이 얼마나 어지럽겠나...

작성일:2014-11-26 13: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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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2014-11-27 09:27:52
집구석 도 정치 못 하는게 바깥 정치 우에 하노?
집구석에서 가만이 있으면 3등이라도 가지~~
그러게 군민들요보소~~울진은 때가올때까지
무조건군수를 1번 이상 시키면 문제 생긴다니까요..
천진난만 2014-11-27 02:30:21
세상천지를 모르고 나불거리는 한심하기 짝이없는 화상
고무풍선 무뇌아를 보는 것 같아
붏쌍한 생각이 듭니다

왜 사노
세상에 나왔으니까 사나

자신이 뭘 모른 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행복한,
부디 행복하라

뭐라고?
삼진아웃 2014-11-26 22:19:38
가가호호방문, 기부행위, 사전선거운동= 쓰리아웃
적폐 2014-11-26 22:17:21
싸모님음 여론조사해도 안됩니다.
법을 뭣땜세 만들어 뒀나요?
서방님은 증거불충분으로 빠져나왔으니
증거가 학실한 싸모님은 봐주기는 곤란합니다.
그리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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