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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
“군수 사모님 사전선거혐의로 입건되었다는데 어떻게 될 것 같으오?”
“저가 뭘 알겠소.”
“하지만, 뭐 별 일 있겠소.
” 잠시 뒤,
티비에서 통진당 해산 문제에 대한 시민 인터뷰가 나왔다
근데 20살 아가씨가 인터뷰에서
‘국민들의 여론을 조사해서 결정을 하면 좋겠다.’ 말을 듣고 나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세상에...
잘 모르면,
나는 잘 모르니 다른 사람하고 인터뷰를 하라고 사양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저 아가씨 말대로 하면,
군수 사모님에 대한 사법결정도 군민들 여론조사로 어떨가요? " 했더니,
모두 다 웃는다.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아가씨 자신이 얼마나 백치같은 말을 했는지 지금이라도 알기나 할까
중요한 것은 뭘 알지도 못하면,
사양할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은 데,
모두가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턱도 아닌 주장을 해대니 세상이 얼마나 어지럽겠나...
집구석에서 가만이 있으면 3등이라도 가지~~
그러게 군민들요보소~~울진은 때가올때까지
무조건군수를 1번 이상 시키면 문제 생긴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