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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여행기
지난4월22일 일요일 우리는 오랜만에 동해바다가 있는 울진여행을 하기로 하고 가족이 다함께 토요일날 백암온천에서 숙소를정하고 오후에 후포항에 도착하여 대게찜으로 늦은점심을먹고 백년손님 찰영지(남서방 처가집)을 방문하고 해안도로를따라 바다를 구경하고 백암온천에서 여장을 풀고 일요일날 불영계곡과 불영사를 구경하고 서울로 돌아가려는데 이날 불영사에서 스리랑카에서 모셔온 부처님 이운봉행 법회 가 있어 우리는 애기엄마와3살난딸과함께 설법전 밖에서 참관하는중에 어느 60대초충반의 남성분이 밖으로나와서 우리가족옆에서 연신담배를 몇개씩이나 피우고있지않는가.....하도기가막혀서..그것도 사찰경내안에서 어린애기도 옆에있는데....
이렇게 몰상식하고 무식한사람이 도대체누군가하고 궁금하던찰라 옆에서 울진군의회 의장이란말에 경악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자가 울진군을 대표하는 군의장인지 울진군민들께 되물어 보고싶습니다..
울진군민 여러분 기가막히고 코가막힘니다 ..
울진 군민들이뽑은 의장 군민들의선택이 이정도인지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에겐 울진여행이 다시는 없을것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