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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걸음마 단계인 재생에너지

작성자
barca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3339



우리의 에너지원을 사람에 비유한다면 화석에너지는 노년층에 원자력은 청년, 그리고 재생에너지는 걸음마하는 아기라 할 수 있다. 화석에너지의 대표격인 석유의 경우 약 40년후 완전히 이세상에서 고갈된다고 한다. 그리고 원자력은 우라늄의 매장량이 풍부하고 현재까지 가장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에너지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반면 재생에너지의 경우 친환경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각국에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고유가로 허덕이는 석유를 대체하고 친환경의 대체에너지로 가기 위한 중간단계로 현재까지는 원자력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겠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일본 그리고 유럽 선진국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원자력 사용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우리나라만 걸음마 단계인 대체에너지에 국가 운명을 맡기려는 듯 하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상과 현실을 우리는 분명히 구분해야 할 필요가있다

원자력이 100%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면 반문한다. 과연 100% 완벽한에너지가 있는가? 대답은 ‘전혀 없다’이다. 화석연료는 대기를 오염시키고 풍력은 엄청난 소음을 유발하고 태양력은 에너지의 밀도가 낮아 경제성이 없다. 따라서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우리는 매일 차를 탄다. 하지만 이 차로 인해 하루에도 몇백명이 통계적으로 사망한다. 그래도 우리는 차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끝.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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