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을 하고 있는 전 세계 31개 국가 대부분은 이미 오래 전부터 원전수거물관리센터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몇 나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영국은 1959년부터 드릭이라는 곳에 원전수거물센터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안전하게 잘 운영되고 있다.
프랑스는 영화 ‘쉘부르의 우산’으로 유명한 노르망디 지역의 쉘부르 항구 가까운 곳에 원전수거물센터를 지난 1969년부터 운영하다 용량이 가득 차 폐쇄하였으며, 지금은 세계적인 포도주산지인 로브에 두 번째 원전수거물센터를 건설하여 운영중에 있다. 우리와 바로 이웃하고 있는 일본도 아오모리현에 원전수거물센터를 만들어 199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원전수거물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지만 현재까지 환경에 어떤 피해도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포화상태가 얼마 남지않은 원전수거물센터를 지을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부존자원이 거의없는 우리나라의 에너지대안은 현재까지는 원자력밖에 없다는 현실을 우리는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끝.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