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씨의 주장이 오늘의 우리주변 현상인 것은 맞스1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관계인들에게 따져 물어보면 내용은 다릅니다. 본인도 열내서 따졌으나 다 듣고는 "그렇군요" 하고 물러 났읍니다. 참고로 간략히 들은데로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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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사장의 추억은 좋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변하면, 발전을 위해서 벽해가 상전이 될수도 있는 것이 세상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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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객지 사람들 돈벌이만 하고 갔다는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 속에는 자격, 기술, 경험, 대기업 등등 우리에게 없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밀리는 자연적 현상이지 특별한 제외 이유는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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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기 근속 등도 우리의 조건, 자격 부족이니 할 말 없고[미리 그 회사에 입사하고 있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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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외지업체만 돈버는 현상도 배아프게 보이지만 정보부족, 기술수준 부족, 자격부족 등등 경쟁이 불가능하니 할 말 없고.[예, 거물치는 것을 모 단체에 하라고 권고했으나 너무 아는게 없어서 못한다고 해서 외지업체에 주었다고 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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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역 경제문제도 열내어 따져보니 당초에는 울진에 숙소를 구하려고 했으나 많은 양의 숙소를 구할 수 없었고, 가격도 비싸서 비난을 각오하고 경영원리에 따라 삼척으로 갔다고 하니 유구무언이라....그러니 자연히 상점이용도 거주지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는 설명이니 변명이라고 하드라도 고개만 끄덕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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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래서 원색적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일부는 반대 하더라도 일부는 그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지역 정보도 주고 주택문제도 중개하는 등의 역할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따질려고 했다가 도와야 되겠구나, 같이 고민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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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원자로 님도 피상적으로 보니 울화통이 터지지요. 나도 그랫으니까?
>이제부터는 고차원적으로 문제를 푸는 지혜를 발휘해야 되겠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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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보니 울진발전포럼이 직원 이사문제를 풀려면 초등,중등학교를 수준있게 해야 직원들이 이사를 온다고 했던데 원인을 옳게 짚은 것입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풀어야 자동차넘버 문제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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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울진의 일부인들이 근본적인 문제가 무었인지 알고 있으니 앞으로는 시정의 전망이 보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의회의원이나 지역 유지들이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하면 길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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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우리에게 두려움도, 불안감도 주지만 현대과학 수준을 믿고 지역에 이득이 되도록 잘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 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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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우롱하는 개뼉다구 같은 소리 하지말고 발전소 잘돌려라
너거 고향이 어디고 너거돈벌어 울진서 얼마쓰는가 말해봐
그라면 다리몽둥이 뿌루기전에 다물어라이 좋은날에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