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열린우리당 투표권을 주지 않으면 탈당한다.

작성자
성명서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3128
성 명 서


우리 582명의 열린우리당 신규당원들은 2월 1일 울진군 당원협의회 선거에 대한 열린우리당 중앙당 분쟁위원회의 결정을 불공정한 것으로 보아 거부한다.

울진군 당원협의회 선거에서 상무위원으로 입후보한 정일순씨가 1월20일 21시경(마감시간 18시) 경북도당 사무실 밖에서 신규로 등록한 130여 명의 당원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지고, 21일 15시경 경북도당 사무실에서 신규로 등록한 582명의 당원들의 투표권을 박탈한다는 열린우리당 중앙당의 결정을 582명의 신규당원들은 거부한다.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신규당원들의 투표권은 규정을 어겨 허락하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신규당원들의 투표권을 박탈하는 중앙당의 결정은 울진군 당원협의회 분쟁을 공정하게 중재한 열린우리당 경북도지부의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만약 특정후보를 유리하게 하기 위하여 5일 연기된 선거에서 특정후보 측의 신규당원들에게 투표권을 중앙당이 주지 않는다면, 투표권이 박탈당한 우리 582명의 신규당원들은 열린우리당에 소속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이번 열린우리당 울진군 당원협의회 선거는 이미 특정후보의 불공정한 게임으로 열린우리당 도당의 중재결정이 있었다. 불공정 선거 시비로 어차피 5일 연기된 선거에서 한 후보 측의 신규당원들에게는 마감시간이 지나 등록해도 투표권을 부여하고, 다른 경쟁후보가 신규 등록한 당원들에게 투표권을 박탈한 중앙당의 결정은 용납될 수 없이 불공정한 것이다.

우리 열린우리당 울진군 신규당원 582명은 경북도당의 중재안이 공정하다고 보며, 이 경북도당의 공정한 결정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열린우리당을 탈당할 것이다. 만약 열린우리당 중앙당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경북도당의 결정을 받아들인다면, 우리 582명의 신규당원들은 투표권이 있는 열린우리당의 구성원으로 남을 것이다.

2005년 1월 31일



열린우리당 울진군 신규당원 582명 대표 황재영, 김용수
작성일:2005-08-01 13:00: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