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지역 살리기에 앞장서고, 지역주민 고용우대를 한다지만, 내면적으로는 울진주민을 무시하고 수준이하로만 생각하는
한수원, 정부입니다. 전 현재 한수원에서 일하고 있는 울진 토박이 사람이 몇 명이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또 전체인원에서 몇 %가 되는지 한수원에서 밝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전 공사로 울진사람 막 노가다 일로 생계 유지 밖에 안 했잔습니까..
사무직 채용 몇 사람 해주었나요...전기료 얼마나 감액 해주었나요,,,,
울진군민은 이를 해마다 감시 할 수 있어야 하며 요구와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원전은 울진의 소유물이고 울진은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 덕에 먹고사는 사람들로 인식하고 그들과는 사회, 문화적 직급이 낮은 인간들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인이고 그들이 울진 발전의 원동력이며 그들 없이는 울진도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 상황에서 원전 수거물센터가 들어서면
이 사람들은 분명히 "그래 너희들은 우리 아님 안돼" 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분통이 터지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지금 부터라도 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지켜지지 않은 공약들을
강력하게 요구해야 할 것이며 우리가 그들의 주인이라는 걸 각인시켜야 합니다.
이땅에 다시는 원전 , 방폐장 설치는 안됩니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