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던 지 울진군에서 결정하고 난 다음, 군민들은 따라오라. 들러리 서라. 너희들이 뭘 아
나 하는 식이라...
군수가 잘못된 인간인 지, 직원들이 제대로 보좌를 제대로 못하는 지 안타깝다구요/
>울진랜드 특구 건설 주민들 반발 거세다 <전국매일>
>경북 울진군의 `울진랜드 특구' 건설에 따른 주민 논란(본보 1월18일자 11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군이 조만간 특구 지정을 신청키로 해 주민들이 특정사업자 도와주기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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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2,690억원을 투자 기성면 사동리 일대 70여만평에 대규모 `울진랜드' 조성을 위해 호텔 등 숙박시설과 골프장, 실내 스키장 등의 체육시설, 그리고 식물원과 삼림욕장, 복합형 실버타운 등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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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경북도가 도내 시 군 별로 1개 이상 지역특화사업을 신청 받아 올해 안에 특구 지정 한다는 것으로 이에 군은 최근 울진랜드 특구계획에 대한 사업자를 선정한데 이어 이미 공청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특구지정 신청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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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일대에 부지를 소유한 삼산리 산림계원들은 사업자가 부지 매입 대금 처리는 물론, 불법매매 주장에 따른 현재 검찰에 사건이 계류 중에 있는데도 군이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 지역에 대해 울진랜드 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이는 일방적으로 특정사업자를 도와주기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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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은 울진랜드 특구 지역과 수 킬로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원남면 오산, 덕산, 신흥리 일대에 2003~2007년까지 사업비 454억원(군비 24^민자 430)을 들여 2008년 완공으로 30만평 위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건설키로 하고 지난해 5월부터 8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군이 우선 부지매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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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최모씨(45 삼산리)와 주민들은 인접지역에 또다시 울진랜드(골프장)를 건설하겠다는 것은 이는 타당성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행정이라고 비난하고, 이에 부지 불법매매로 인한 고소사건 종결 및 매매대금 지불 완료시 까지는 울진랜드 사업은 무조건 보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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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군관계자는 “특구지정 신청에 따른 절차를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그러나 사업자가 울진랜드 특구지역 사업부지내 토지 소유권 취득에 따른 부지매입대금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는 경북도에 특구 지정 신청은 물론 사업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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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이 추진 중인 이 일대 부지 65만여평이 삼산리 산림계의 토지로서 지난해 4월 허모씨(61 경기도 광주시)에게 매매를 하는 과장에서 산림계장 최모씨(65)가 계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가등기까지 넘겨줬다며, 최모씨와 같은 일부계원들이 현재 검찰에 고소한 상태다.
>< 울진 김상수기자〈kimss@jeonm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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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일자 지면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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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