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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Re)성불하셔여.()

작성자
내일은 중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2661


    여보시오... 돈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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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려서 하루를 살더이다.
    그래도 살아 있기에 남의 손으로 끼니 이어야 하고
    똥 오줌 남의 손에 맏겨야 하니
    그 시절 당당하던 그 모습그 기세가 허무하고 허망하기만 하더이다. http://my.icitiro.com/kyz/020923/9.gif');" src="http://my.icitiro.com/kyz/020923/9.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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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형제 내 식구 최고라며 남 업신여기지 마소.
    내 형제 내 식구 마다하는 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그 남이
    눈 뜨고, 코 막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입으로 죄짓지 않고 잘도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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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쉽다 입으로 돈 앞세워 마침표는 찍지 마소.
    그 10 배를 준다해도 하지 못하는 일
    댓가 없이 베푸는 그 마음과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자리 지키는
    그 마음에 행여 죄 될까 두렵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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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들어 자리에 누으니 내 몸도 내 것이 아니온데
    하물면 무엇을 내 것이라 고집하겠소.
    너 나 분별하는 마음 일으키면 가던 손도 돌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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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나설적에 눈 딱 감고 양쪽 호주머니에 천원씩 넣어
    수의복에는 호주머니가 없으니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른손을 잡거던 오른손이 베풀고
    왼손을 잡거던 왼손이 따뜻한 마음내어 베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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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이 다음에 내 형제 내 식구 아닌 남의 도움 받을 적에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 하는 마음도 배우고
    늙어서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고옵게 늙는다오
    http://my.icitiro.com/kyz/020923/8.gif');" src="http://my.icitiro.com/kyz/020923/8.gif" border=0> 아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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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면
    행복 하겠지요..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보통의 사람들은 언제 행복함을 느낄까요?
    물론 좋은 집을 샀을때, 많은 월급을 받을때
    자기가 하는 일에서 인정을 받을때나 승진을 할때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할땐 행복의 기준을 조금
    낮출때가 우리의 인생에서 좀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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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에 큰 행복을 느끼기보단 우리 일상에서 행복의 기준을
    조금 낮추어 자주 행복을 느끼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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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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