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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Re) 개인의견으로 답을 드리리다

작성자
포럼평회원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2452
누비 승복 입고 비 맞아 승복이 무거워 궁시렁거리는 듯한 구질구질한 소리에 대한 대꾸는 접어 놓고

질문에 똑 소리 나게 답 하리다. 양성자가속기가 어디로 갔느냐?

답은 <그때그때 달라요> 올시다. 왜냐?
지난 해 9월 15일까지는 방폐장+한수원본사+양성자가속기 요 놈들이 한 꾸러미였다오.

근데 지금은 아리까리 하다오. 왜냐?
어디 한 군데도 방폐장 한다는 데가 없어서 별 것도 아닌 사용후연료는 울진에 그냥 냅두고 중저준위만 지질조사 신청하는 다른 데로 옮겨 가겠다는 거거든...

중저준위만 하는데 양성자가속기까지 얹어 주기에는 선물 보따리가 너무 크다는 거요.
어린 애들 한테 백만원짜리 수표로 세뱃돈 주는 집구석이 온전한 집구석이 아니듯이 말이요.

해서, 요새는 양성자 가속기 홍보는 안 합니다. 못 합니다.
왜냐? 사기꾼 집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되지도 않을 거짓말을 하는 집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놈은 어디로 가는지?
그건 나도 몰라요. 가속기가 울진에 온다고 하던 말은 지난 9월 15일까지의 조건이었기 때문이고 지금은 정부 공고를 좀 더 기다려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군수가 시기를 놓친 줄은 모르고 군수가 버팅겨 가지고 마치 천재적인 장사꾼이라도 되는 줄로 자가발전하는 작자가 실은 군수를 엿 먹인거다 이런 말이요.

포럼은 군민에게 바르게 홍보하고 있는데, 당신은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구만요.
삼 사람의 두뇌는 말랑말랑 해야 되는데 당신의 두뇌는 색깔은 비슷한데 경보박물관의 화석처럼 굳어 있지는 않는지 의심이 드누만요.

그런데 이거는 순전히 회원 개인의 입장입니다. 포럼은 요새 공식입장 발표할 입장이 아니거든요.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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