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변에 온지 약 10년이 되어 가는 사람입니다.
정말 울진사람 불친절한것때문에 한두번 정 떨어지는것 아닙니다.
식당, 상점, 은행,마트...모든곳이 다 불친절 그자체입니다.
친절은 ...본인이 좀 불편하고 피곤해도 고객을 위해 웃으면서
상냥하게 진심으로 응대하는것이죠. 울진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젠 저도 익숙해져서 무감각해져 갑니다.
>귀하의 억울함에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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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울진에 온지 3년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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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느낀 점은 대도시에서 볼수 없는 불친절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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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 사는 분들의 대부분이 개인적으로 만나면 사람들은 하나같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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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르는 타지인들에 대한 거부감과 불친절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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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히 물건을 사는 경우 황당한 적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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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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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지역에 있는 상가에 가서 주인이 친절해서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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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중 8, 9는 타지 특히 대도시에서 온 사람들이더라구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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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 계신 분들중에 객지에서 생활하셨던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겪어 보면 뒷탈은 없구요.. 표현 방식이 달라 생각을 숨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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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으로 나타내서 당황 스럽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못된 건 아니라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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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겠습니까..
>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초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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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글을 읽는 울진군민들은 다시 한번 엑스포를 맞아 찾게 될 관광객들을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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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맞아야 되겠다는 각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혹시 헛소리 하지 말라고 속으로 생각하시는 울진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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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은 울진 발전을 좀먹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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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꽉 막힌.....
>
>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