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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벚꽃은 대부분 왕벚나무로서 원산지는 제주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꽃으로 알려졌을 따름이라고 합니다.
웬만한 식물학자나 조경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나
일본에서 각광을 받다보니 일본꽃=벚꽃=사쿠라로 잘못 인식되어 왔다는군요
그러니 꽃때문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일본이 좋아한다고 해서 진해, 경주, 서울 여의도의 벚나무를 모두 베어내지
않습니다.
원자력본부장은 꽃축제를 군민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인데
사쿠라로 매도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은가 싶다.
나쁘게 생각할려고 하면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일 수 있다.
기자님도 너무 감정적으로 기사를 쓰지 않았으면 한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