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나도 울진군 사람이지만 밖에서 보니 정말 한심하다.
뭐든지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고 비판하고 쓸데없는것에 흥분하고....
좋은 의도는 좋은 의도로 생각하고 정말로 나쁜것은 나쁘다고 해야지
맨날 비판하고 욕하고 하루라도 누구를 욕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다.
원자력본부 누구 욕하고, 군의원 누구 욕하고, 의료원 욕하고, 대게축제 욕하고,
군청 주차관리원 욕하고 등등 끝이 없다.
벚꽃을 사쿠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벚꽃이 좋다고 진해 군항제 구경가고, 경주 보문단지
꽃구경가고 하면서
남이 하면 마치 자기 혼자 독립투사 인양 떠들고 난리다.
특히 지역신문이 이러한 것을 부추키고 있다.
날마다 주민들의 눈치를 보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눈물겹게 노력하는
원전본부장을 한번쯤은 격려해주는 미덕도 베풀지 못하다니....
가끔씩 울진소식을 접해보니 참으로 한심한 행동만 하고 있다.
해군참모총장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고장답게 대범하게 행동하고
화합이 잘되는 울진군이 되었으면 한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