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일까요?
벚꽃 축제를 치른 한수원?
당일 만세행사를 한 북발협?
두 곳을 모두 방문한 기관단체장?
왕벚나무가 제주도가 원산지라는 말이 '사설'대로 박정희가 한
새빨간 거짖부렁이라고 칩시다.
그럼,고서에 등장하는 벚꽃 놀이는 어떻게 설명할건지?
그래도 양보해서 일본의 치밀한 계산에 의해 벚꽃이 심어졌고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합시다.
유명한 축제로는 진해 군항제가 있고 봄이면 그에 못지 않은 인파가 몰리는 경주가 있지요? 강릉벚꽃축제도 있고...
참고로 경주는 벚꽃 피는 봄이면 벚꽃 나무아래 야외공연장에서 매일 축제를 연답니다.
물론,찾아 보면 그 시기에 흥부만세행사와 같은 유사한 행사들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무식한 일제 앞자비 놈들 같으니라구...
사쿠라 축제를 여는 경주시장과 진해시장은 당장 퇴진하라!
그리고 울진 성류굴 가는 길에 심어 놓은 벚꽃도 그리 오랜 역사는 아닌거 같은데
빨리 '사설'올려서 모두 베어버리라고 하세요.
어느 일본 앞재비가 심어서 이 봄에 화려하고 밉상스럽게 피어 있을까요?
행사를 행사 자체로 바라보고
중립된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지
태생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기사가 너무 야비하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사설'내용처럼 울진신문이 생긴 이래 벚꽃축제는 계속 있어왔는데
사쿠라축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어째 봄이 되면 전국이 벚꽃축제로 물들 때 간단한 상식거리조차도 기사를 안 썼을까요?
울진신문은 거의 독자가 찾지 않는 신문중에 하나인데
이번에 손님도 많이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