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사쿠라의 원산지가 한국인 것이 밝혀지면, 자연히 일본의 국화가 다른 꽃으로 바뀌어 지
나요?
울진이 주산지인 대게 한번 영덕대게로 알려지면, 아무리 울진대게라고 뒷북쳐봐야 이미
남의 품에 가 있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사쿠라는 사쿠라이고 일본의 꽃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나 다른나라 사람들에게 사쿠라의 원산지가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의 꽃이라고 말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미 영덕덕대게의 브랜드가 한국시장에 널리 알려져 보편성을 가지듯이, 사쿠라는 일본
이 먼저 브랜드화 한 것입니다.
그리고 울진신문이 모든 것을 다 다룰 수는 없는 신문입니다.
미국의 인종분쟁을 다룰 수 없고, 아프리카의 굶주림을 다룰 수없고, 심지어 독도문제도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사의 편집권에 제한이 있어서가 아니라, 취재 인력과 지면이 부족하기 때문입니
다.
심지어 지역현안 문제마저도 다 다루지 못해 타임스 같은 전문지가 생겼지 않나 생각합
니다.
해군이던, 여의도이던 그들의 잘잘못을 능력이 없어서 다루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던, 신문이던 할 수있는 능력의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왜 울진신문 모든 것을 다 다루지 못하느냐 하는 문제를 말한다는 것은 생각의 깊이와 둘
레가 초등학생보다도 못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울진에는 현란한 세치 혓바닥 하나로 논리적 비약을 거듭하며, 울진전체를 혼돈속
으로 몰아가 좌충우돌하는 스토아 학파 출신의 사이비 박사가 설치고 있습니다.
지금 울진의 굉장한 자랑인 남해일 대장의 승진마져도 부정적으로 폄훼하는 그런 사람
입니다.
그가 울진사람인 것을 통분합니다.
남이 잘되고 칭송을 받는 꼴을 못 봐주는 좀 특이한 체질의 사람입니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