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성 명 서

작성자
북발협 사무국장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2648
성 명 서

4.13사쿠라축제를 개최한 천추영 울진원전본부장과 행사관련자들은
석고대죄하고 빠른 시일내에 울진을 떠나라!

지난 13일 북면에서 있은 4.13기미년흥부독립만세제 날 울진원자력에서 사쿠라축제를 개최하여 흥부독립만세 정신을 훼손한 울진원전 천추영본부장과 행사관련자들의 행위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친일매국적행위였다.

자신의 희생을 각오하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었던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리기 위한 흥부만세제를 준비하고 있는 같은 시간에 북면의 한 구성원인 울진원전 직원과 그 가족들도 여력이 있으면 동참하여야 할 것인 바,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일제의 꽃 사쿠라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은 대한독립정신을 훼손한 엄청난 죄악이다.

본부장의 출장 일정에 맞추느라 매년 같은 날 추념해 오고 있는 흥부 독립만세 날에 사쿠라축제를 열어 이날 만세제를 반쪽행사로 만들어 버린 친일적 행위에 대해 일제에 항거하다 목숨을 잃은 호국영령들이 알게 된다면 비분강개한 나머지 무덤에서라도 뛰쳐나와 눈물을 흘리며 불호령을 내렸을 일이다.

오늘날 일본은 근대사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을 침탈, 유린하고도 반성을 하지는 못할망정 역사를 왜곡하여 미화하고 있으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망발을 부려 전국방방곡곡에서 일본의 야욕을 규탄하는 아우성이 조국산하를 뒤덮고 있는 마당에 일제로부터의 독립만세를 부르고 있는 현장에서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참으로 분하고 통탄할 지경이다.

지금까지 울진한수원 책임자들은 입만 벙긋하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라고 앵무새처럼 되뇌어 오면서 주민들에게는 회유와 기만으로 일관하여 지역분열을 조장하는 수법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여 왔다.

얼마전 후포에서 개최된 대게축제 개막행사에도 울진의 한 멤버로서 당연이 함께해야 할 것인 바, 2직급 이상 간부들은 단체로 부부동반 삼척의 골프장에 가 울진축제를 외면하더니, 급기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을 추모하는 흥부만세추모제에 함께하지는 못할망정, 같은 날 사쿠라축제를 열어 만세제 행사에 타격을 입힌 일련의 행위들을 볼 때, 울진원전의 책임자들의 말과는 달리 표리부동한 집단으로서 주민들과 호국영령들의 단호한 응징을 받아야 할 것이다.

천추영 울진원전본부장과 행사관련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촉각을 다투어 흥부만세기념탑을 찾아 호국선열들께 석고대죄하고, 북면주민들에게 사죄할 것이며, 온전히 몸체를 보존하려면 신속히 현재의 직위에서 자진해서 물러나 빠른 시일내에 울진에서 떠나주기를 촉구한다.

2005년 4월 15일

북면독립정신보존위원회.
북면발전협의회
작성일:2005-08-01 13:00: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