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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일렉스, 집에서 닭ㆍ오리알 부화
[매일경제 2005-04-15 16:32:01]
오토일렉스(대표 배종윤)의 알 부화기(제품명 알콤)는 유정란을 넣어 놓으면알이 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계다.
배종윤 대표는 "섭씨 37.5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적절한 공기 순환과 수분 보충으로 암탉 품과 같은 환경을 조성한다"며 "21일 만에 병아리가 태어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암탉 품처럼 자동으로 알을 운동시키며 이 모두를 버튼 세개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CD 창이 알 부화기 내부 상태를 보여주며 부화일까지 남은 시간을 자동으로계산해준다.
기계를 열어 알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때 기계가 뚜껑 열림을 감지한다.
내부 수분이 부족하거나 이상이 발생하면 경보를 발생하고, 전면을 투시창으로만들어 내부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닭뿐 아니라 메추리알부터 오리알까지 알 크기에 관계없이 가능하다.
조류 선택 버튼만 눌러주면 별도 설정없이 다양한 새를 부화시킬 수 있고 앵무십자매 등 희귀새는 버튼으로 운동ㆍ조명ㆍ공기순환을 조절하면 부화시킬 수있다. 부화 후에는 인큐베이터로 활용할 수 있고, 내부 조명이 장착돼 야간 무드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동 학습용이나 희귀새를 번식시키고 싶은 새 마니아 취미용으로 적합하다.
설치가 쉽고 조작이 간편해 어린아이들도 쉽게 다룰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일반형 6만8000원, 고급형 8만8000원.(055)337―2561[박유연 기자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