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 민족은 친일파를 제외하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민들의 기쁨은 한층 더 컸습니다.
일본이 항복을 했고, 제주도민에게 해방은
'죽음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 합니다.
교통의 오지에서 살던 울진인들은 30여 년 전 한수원의 출현으로 인하여
많은 혜택을 받아왔고 지금 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나 일본을 대신해 들어온 미군은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 노릇을 했습니다.
예쁘게 포장된 사탕과 살살녹으며 마음까지 사로잡는 초콜릿은,
누룽지와 개떡으로 간식을 연명하던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그들이 원하면 간이라도 빼주고 하라는대로 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속셈을 알게 된 제주도민들은
4.3폭동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위 제시문에서 한수원 역시 미군 점령군을 말합니다.
한수원 직원이 이곳으로 발령이 나면 따라오는 식구가 있고,
더불어 학교 등 공공기관이 생기고, 자동으로 시장이 형성되는 등
한수원으로 인하여 생계사슬이 생긴 것은 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예쁘게 포장되고 살살 녹는 다고 몸에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 사탕발림보다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시골정서에 맞는 사랑을 베풀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라면 결코 이익 집단이 아닌 우리들의 기업으로 발돋움 하시길 바랍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에 살고 있는 모두가 '에너지'로 인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했죠? 에너지의 대표적인 것으로 전기에너지를 들 수 있지요. 그런 전기에너지를 생산 하는 기업에서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음을 위한 에너지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