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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수필

제목

친구에게

작성자
김인구
등록일
2018-12-27 17:32:58
조회수
1249
친구에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이맘때면
해해마다 그랬듯이 보람됨과 아쉬움이 교차되고
무언가 허전함이 시리도록은 아니지만  약간은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어제는 항상 아쉽고 오는 내일은 항상 잘 할 것 같은데
지나고 보면 또 그 반복의 되새김이 계속되고.......
그래도 어제 못다 함을 오늘 다함으로 채우려는 열정이 아직은 살아있기에
열심히 주어지는 일들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이겨내기가 힘든 일이 갑자기 닥쳐
바위에 얻어맞은 충격처럼 아찔한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다행히 신(神)은 인간(人間)에게 그 고통을 극복하는 슬기와 지혜와 용기를
함께 주셨기에 모든 것이 다 잘 풀려나가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다시 새로움으로 탄생시키는
당신의 탁월한 역량과 수많은 사례들을 직접 보아온 저로서는
다시 한 번 발휘되는 당신의 능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들 뜻대로 잘 이루어지시고
또 새로이 도약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깊은 마음으로 기원을 담아 당신에게 전해 올립니다.
 
2012.12.06
작성일:2018-12-27 1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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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2018-12-27 17:34:51
6년전 12월 쓴 글입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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