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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스마트축산ICT한우단지소성사업 지구단위계획 및 기본설계용역(PQ) 건의 발주를 06월26일 하였습니다.
장소는 산포리 일원 면적은 259,128㎡(78,523평) 금액은1,551,590,000원입니다.
먼저 ICT라하면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onology(정보공유기술)을 이야기합니다.
생체삽입센서, 온도, 습도, 악취, 사료, 발정탐지기등을 이용하여 CCTV나 스마트폰등으로 관리하여 노동력을 줄이고 효과적인 축산물 생산을 하고자 함을 말합니다. 지금 울진기존 축산농가에서도 이미 어느 정도 시행하고 있고 농식품부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축산농가나 소비자를 봐서도 좋은 정책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산포리 진복일대에 집단으로 바닷가인근에 설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도 매일 body wash를 써서 씻어도 냄새가 나는데 하물며 소는 어떻까요?
청정기를 써서 없앤다고 하지만 지금 수산에 있는 울진위생처리장을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7번국도 일대며 현대아파트주민들께서는 때때로 악취에 시달리고 있지 않으십니까?
36번국도와 7번국도의 만남, 코로나 안전지역등으로 울진은 새로운 관광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수산대교설치와 공석항과의 연결을 통한 해안도로의 완성으로 후포마리나요트축제나 죽변수산물축제를 둘러본 관광객들이 온천과 함께 매화 골프장과 죽변 레일바이크등을 타고, 또 엑스포공원에서 케이블카를타고 근남 힐링센터에서 잠을 청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해 봅니다. 울진은 바다와 계곡과 온천이 좋은 관광지입니다.
스마트축산을 바다, 계곡, 온천과 떨어진 곳에 설치를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울진위생처리장도 다른곳으로 이동시켜 주십시오. 기존 신림쓰레기장으로의 이동은 어떨런지요? 울진군의 발전, 향후 다음세대들이 들어와서 살수 있는 공간, 오염없이 물려줄수 있는 강산,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울진은 교통의 오지여서 여러 공장들이 들어올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만큼 오염이 덜 된곳이지요, 우리의 바다, 온천, 계곡등을 지키고, 후대들에게 살아갈 깨끗한 터전을 물려주는 것 중하나가 관광산업이라 봅니다. 울진군 전체가 하나의 클러스트로 , 수산대교의 건설과 공석항까지의 해안도로 연결, 염전해수욕장의 투자, 울진위생처리장의 이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스마트축산ICT(산포리바닷가일원) 발주(15억원)에 대해 심사 숙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스마트축산을 군수의 업적으로 생각한다면 바닷가가 아닌 준고랭지인 금강송면이나 북면이 맞고 여태껏 이루어온 역대군수들의 업적을 이어서 하나의 발전된 울진을 만들려면 왕피천대교의 건설과 해안도로의 연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