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읍민
어제밤 퇴근길에 온 읍내가 연기로 가득 차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산불이 났었군요.ㅠㅠ
출근해서 울진신문 기사 보고서야 연기가 난 원인을 알았습니다.
늦은 밤 산불진화하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초저녁에 읍내 하나로마트 뒷쪽 가게에도 불이 났었는데... 겨울철 우리 모두 난방 과열에 조심해야겠습니다.ㅠ
각설하고,
관리자 님, 기사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정하네요.
오늘 밤 울진읍 삼봉산이 불타다! 하면 무슨 축제나 즐거운 열기 넘치는 때를 연상하는데, 불행하게도 나지 말아야 할 산불이 났으니 '이 시각 삼봉산에 불' 정도로 하는게 어떻습니까?
며칠전에도 [취재수첩] 36번 국도 관련 글 메인화면에, 프리랜서 기자 화장한 얼굴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실어 깜짝 놀랐는데(며칠후 바꿈) 불특정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는 울진신문사 홈이니 편집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동안 울진신문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은 모두가 잘 난 척하고,
무시하는 말투가 많았는 데,
지금 충고하시는 분은 많이 다르십니다.
신문사 자문위원으로 모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