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울진군민 자격으로 울진군의 보호를 받으며 살 권리가 있다.

작성자
백지호
등록일
2021-11-16 15:35:59
조회수
2292

제가 이 글을 올리면서 특정 영업장소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 음해하여 영업을 방해 할 의도는 없습니다. 코로나19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사정을 이해하기에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읍내리(월변)에 살고 있으며 담장 하나를 두고 빨래방(런드리)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이 계기가 되어 이웃주민의 피해에 대한 민원사항을 보완하고 사업이 더 번창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빨래방은 2019년 4월경에 개업을 하였으며, 수년째 환기구로 많은 세제(악취) 냄새를 배출하여 울진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였든 바 일부 보완이 되었지만, 세제(악취) 냄새는 여전하였으며, 2021년 1월경에 빨래방을 인수한 현재 주인분도 주민 불편 민원사항을 통보 받고 배출 환기구를 보완 하였으나 미비한 시설로 현재 까지 세제(악취) 냄새가 많이 나며, , 우 옆집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세제(악취) 냄새로 두통과 견디기 힘든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수시로 나던 세제(악취) 냄새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월변 하천 둔치는 물론, 빨래방을 중심하여 사방으로 세제(악취) 냄새가 납니다. 이용자가 많은 토, 일요일은 아주 심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개인적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이 가정에서 빨래 몇 가지 할 때 사용하는 세제 및 섬유유연제는 향내로 느낄 수 있지만 대량으로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섞여서 냄새가 발생하는 것은 악취에 해당 된다고 봅니다. 보완을 요구하는 저의 전화나 문자는 2021년 4월경부터 받지 않더니 심지어는 세제(악취)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빨래방 앞이나 근처를 지나시는 주민 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울진군청에 제기한 민원신청서 전문입니다.(2021.10.19.일자)

(호소내용)

읍내리 강변로 61번지 빨래방에서 발생하는 세제(악취) 냄새로 수년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전 민원을 제기한 바 일부 보완이 되어 소음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냄새는 여전히 나며, 이용자가 많은 날 은 상당히 심각합니다. 수년이 경과 되면서 건강이 위험에 노출되어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빨래방 주인에게 냄새가 많이 나서 불편하니 보완을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이더니 이제는 일방적으로 전화도 문자도 회피하고 심지어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빨래방 세제(악취)냄새는 바람이 부는 날은 월변 하천 둔치 까지 냄새가 나며 좌, 우 옆집에 사는 우리는 청정 울진이란 말이 무색할 지경에 이르렀고, 언제 어느 때 냄새가 날지 모르는 불안과 스트레스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단속기준에 부합하여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는 울진군이 아니라 주민의 어려움을 보살펴 주는 행정이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에 울진군은 합당한 조치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이 군청에 접수한 주민 민원 내용이었습니다.

민원을 접수한 울진군청 환경과에서 실사를 나오셨고, 빨래방 주인에게 민원 내용을 통보하고 현장 계도 하였다는 회신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오늘도 극심한 세제(악취) 냄새로 두통과, 매스끄움등의 고통과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가에서 빨래방 영업을 하면서 주민의 피해에 대해 숨고 피하지 말고, 이에 대한 근본적인 조치를 하고 영업을 해야 기본 상식에 맞지 않을까요?

많은 세제(악취) 냄새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매장 평수가 적다는 이유로 주민  불편 민원에 대한 울진군의 권고 사항을 무시하고, 세제(악취) 냄새에 대한 보완 조치의 권고가, 권고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빨래방 이용자분들께서도 주위 주택가의 피해가 심각함을 헤아려주시고 세제 사용에 있어서도 절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두통에 호소하며 너무나 절박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의견 주시면 도움 받겠습니다.

인신공격이나 악성 댓글은 삼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일:2021-11-16 15:35:5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