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백지호
많은 분들께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토, 일요일 그리고 오늘까지 전국적 미세먼지로 희뿌연 하늘입니다. 간간히 비추는 햇빛 아래 그래도 맑은 공기가 있으려니 하는 기대가 저의 집은 꿈을 깨야 하는 현실입니다.
빨래방이 생긴 후 수년간 그래 왔던 것처럼 지난 휴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빨래방 이용객이 많아 미세먼지와, 세제(악취) 냄새가 섞여서 두통에 시달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움으로 현관 밖 을 나서기가 힘든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정도 시간이( 글 게시 7일차) 지났으면 빨래방 주인분도 충분히 공유했으리라 생각하는데 그 어떤 조치는 물론 일언반구도 없으며, 심지어 어제 (일요일)오후에는 빨래방일을 도와주는 주인분의 이종형님 되시는 분이, 저의 집을 힐끗힐끗 돌아보고 유유히 지나가는 것을 보고 참 나쁜 사람들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오전 11:53 분에
빨래방 주인분께 문자를 보냈는데 이 시각 까지 미확인으로 나옵니다. 물론 전화나 문자를 사정이 있으면 못 받을 수도 있고 늦게 확인 할 수도 있지만 전화 하나로 사업장이 운영되는 무인점포에서 미확인은 그분들의 양심에 맡깁니다.
그 미확인 문자를 여기다 공개합니다.
“이렇게 비양심적이면 인격적으로 부끄럽지 않나요?
그날 건물 주인아주머니가 계단에서 냄새가 난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냄새가 나서 불편 합니다“
이상이 미확인 문자 내용입니다.
빨래방 영업이 허가제가 아니고 신고제라서 울진군청은 계도로만 그치고, 피해가 발생되지만 현실을 따르지 못 하는 정책 앞에서 주민 민원사항의 권고를 무시하는 행위는 비상식, 비도덕적이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빨래방 이용자분들께서도 냄새에 대한 의견을 주인분께 전달 요구하여 주셔서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 및 영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