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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울진군의 발전을 원하는 한명의 울진군민으로서
울진군의 문제에 대하여 깊이 고민한 끝에 글을 남긴다.
울진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진정으로 발전을 원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모두 발전을 외치지만 속으로는 철저히 본인의 이익을 원동력 삼아 움직이는 것이
울진의 민낯이자 실태이다.
단적인 예가 있다.
현재 산불로 고생한 이재민을 보라
이재민은 현재 군수가 누가 될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이재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루 빨리 일상을 찾고싶어한다.
감히 누가 지친 기색이 역력한 이재민의 얼굴을 맞대고 XX씨가 적임자라고 제안 할 수 있겠는가.
울진군민이여 울진이 발전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부디 한명의 유권자로서 본인이 느낀 감정대로 투표하길 바란다.
누가 이랬다더라 누가 그랬다더라 주변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휘둘리지말자
소문은 날조되기 마련이다. 또한 이글을 읽는 이라면
살면서 한번쯤은 필히 날조된 소문에 고통받고 피해본적이 있을것이다.
대체적으로 그러한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소문보다는 자신이 보고 느꼈던 것을 믿고
힘든 시기일수록 남 욕하는 이들 보다는
화합을 원하는 이들을 곁에두고
똘똘뭉쳐 하나된 울진군의 발전을 꾀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