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문인득
기사 내용을 보니, 서울대 주한규, 전 서울대 황일순 교수도 한마디 씩 하셨군. 그런데 이 분들은 말할 자격이 안되는 이들이다.
지난 지선이 끝나고,2018.6월 중순이 지나서 핵공학센터장인 황교수를 면담하고, 연구동으로 옮겨서 울진원전 문제점을 ppt로 설명중에 증기발생기 문제를 thernal fatigue(열피로)라고 했더니, 이 양반 creep(크립) 이라고 해서, 듣는 귀를 의심하고 더는 말을 섞을 필요성을 못 느꼈다.
'크립'이라는 것은 금속의 재결정온도 이상의 온도에서 결정이 성장해서 생기는 현상인데 , 증기발생기와 지지대에 사용된 모든 재료는 크립이 생기지 않게 설계되었다고 울진3.4호기 최종안전성분성보고서에 언급되어 있는 것을 아는 내가 더 말해봐야 입만 아플것 같아서 관두었다,
곧바로 교수식당으로 옮겨서 갈비탕을 먹으며 하시는 말씀이 "문선생님!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요."라고 했다. 얼마 지나서 세관 관막음률을 발전소별로 정리해 달라고 해서 "알겠습니다" 고 하고서 생각해보니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가서 관계를 정리하면서 "노욕을 그만 부리세요." 했더니, "문선생님 저는 엔지니어 입니다.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했었다.
사람이란 신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더는 논할 이유가 없었다.
주한규 교수는 페북에서 원전관련해서 흰소리하길래 한 마디 했더니, 더는 댓글이 없었다. 주고 받던 댓글을 본 어떤 교수가 한마디 거들었다. "무엄하군요!" 해서 전임 센터장이신 황교수님도 나한테 그런 말을 안했는데, 당신 누구냐?" 했더니 조용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동국대 탈핵교수 박종운이였다. 이 양반은 국정감사기간에 한국원전내진설계누락 자료를 나에게 보내달래서 보냈는데 이후 연락이 없었다.
이게 핵산업계의 실정이다. 그런데 최강국꿈을 야무지게 꾸다니? 얼마나 국민을 속일려고 이짓하지?
황교수를 소개한 분이 한수원 근무했던 분입니다. 박근혜 정부때 '원전특보'를 하셨을 때, 울진원저문제를 아시고, 원안위위원장 이은철에게 '옴부즈맨 제보건'에 대해 진행상황을 요구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은철 이 인간이 핵마피아와 짝짝쿵해서 횡교수를 속여 아무런문제 없는 것으로 민원에 회신하고는 나를 김엔장을 동원해 고소를 했어요.
그때 한울원전본부장이 손병복씨 였어요.
내가 막내와 재래식 똥간에 똥을 퍼던 그날 산골을 지나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