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우웅
우리 울진군은 영덕군에게
첫세트는 쉽게 이기고서도
둘째 세트에서는
마치 무슨 귀신에 홀리어 가는 듯 13:24까지 끌려가는 것이다.
한 점이면 이제는 지는 구나 하는 실망에다가 50여년전의 추억도 아스라해지는 순간에
도저히 믿기지 않는
불가사의한 기적이.........
영리한
이상재 샘님의 서버와
노련한
김병수 샘의 경기 운영으로 한 점, 한 점......
11점 차를
만회하더니만 끝내 듀스를 만들고서는
26:24로 매조리 하는 게 아닌가........................!
세상에
보다보다 이런 배구 경기는 첨이다.
내일의 준결과 모레의 결승전에서도
고향 선수들이 이런 정신력과 경기력으로 꼭 우승할 것이라 믿어본다...................
글을 아주 자~알 쓰시네요
포항도체 소식 전하는 군민 특파원 노릇하시면
되겠네요
계속 이어지는 속보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