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말래나
除草작업
벼가 익기에는 잎새의 초록이 너무 짙고, 푹푹 찌는 한낮의 더위는 아직 여름 한가운데 머물고 있는것만 같은데,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와 풀벌레 울음 소리는 곧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도로와 산속 여기 저기서 앵앵대는 예초기 엔진 소리와 베어진 풀에서 진동하는 풀향기는 가을이, 추석이 가까이 와 있다고 감각 무딘 촌부의 신경을 툭툭 건드리고 간답니다.
어서 가을 맞이 하고,
추석 준비 하라꼬~~
제초 작업은 작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잡초를 제거하거나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는 일을 말하죠.
마을마다 청년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해 주신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된 도로를 상쾌한 기분으로 감사해 하며 지나다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맘때는 마을마다 제초작업에 동원된 인부들에게 면사무소에서 작은 금액이기는 하지만 노임을 지원을 해 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떤 마을에서는 이장이 고작 100만원 정도 하는 제초 지원금을 혼자 꿀꺽 하려고 제초작업을 하지도 않은 주민을 제초작업을 하였다며 허위로 작업명부를 작성하여 보고하고, 그분 통장에 입금된 노임을 혼자 꿀꺽하여 마을에는 잡초만 무성하다면 어찌해야 좋을까요?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그 마을에서 일할 능력이 되는 사람과 함께 동네를 깨끗이 만들어 놓고, 막걸리 한사발로 피로를 풀고 그 돈을 함께 나누어 가졌다면 얼마나 보기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혼자 먹겠다는 그 욕심이 도로변에 무성한 잡초처럼 밉게만 보이네요.
제초작업(형사처벌)을 해야되겠죠?
훈훈한 시골 인심이 몇몇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 자들 때문에 마을 전체가 해를 입고, 그런 욕심을 가진자가 또 나오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이글을 읽으신분 모두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뽐뿌질 해놓아 이장이 뭐나 되는줄 기고만장 공중에 붕떠 있는데 정작 주민들은 인정을 안해주니 동네일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개인 욕심만 채우려 하다 개망신 당한 꼴~~아이고 챙피시라래이 오데 다니면서 마을 이장이라꼬 하지나 말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