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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황일순 원자력 특보 이야기

작성자
문인득
등록일
2022-09-13 05:26:22
조회수
2165
첨부파일
 Screenshot_20220911-053254_Lite.jpg (364437 Byte)  /   Screenshot_20220914-075131_Gallery.jpg (1139856 Byte)  /   Screenshot_20220917-171634_Chrome.jpg (380675 Byte)

 두번째 이미지는  2021.1.방송기자협회   강연원고 대본 2쪽에 있는 내용임.  황교수 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어 있어 소개.

 

 

황일순 교수와 있었던 에피소드.

2015.가을 경 이였다.   황교수의   외사촌 이였던  이를 통해,  울진 3.4호기   부실공사 문제를  전달 드렸다.  그것을 받아 본  황교수는,  이은철 위원장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이런 말을 했다고  지인을 통해서 들었던 말이다.

"울진 3,4호기  민원건 어찌되고 있어요. 원자력특보인  나에게 보고 해주세요!"

했더니, 이은철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원자력 특보' 였던  황교수 요구에  오금이 저렸을 것이다.

이은철 曰,

'1차 민원은 문제 없었고,  2차 민원은 조사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1차민원 회신이 문제 없다고, 개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필자가  지인을 통해서  황교수에게 전달한  것은, 2015.1.6.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접수시킨 원안위  옴부즈만 제보  1,2 차 전체 였다.  그 당시 한울원전 본부장은 손병복 이였다.

원자력 종사자 누구나 읽어 보면 이해할 수 있도록 적었던 글로,  한국의 원전 산학 수준에   맞추어, 심혈을 기울여서 작성했던  문건이였다.

제보에 첨부 했던 '백서'와 기타문서는  황교수가  직접 살펴 읽어야  할  미국 원전 산업계의 규제 기술의 진수를 포함 시켰다. 황교수는 세계원전  수명분과 워원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알렸다.

필자는, 황교수께서  그것을 읽고서  이은철 위원장에게 옴부즈만 민원처리 사항에 대해 요구한 것은 ,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할  중대 사안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그랬을 것으로 추단했다.  

그는  한달 지났을 때, 지인을 통해 필자에게 새로운 제안을 했다 . 이은철 위원장이 황교수에게 제안(협의)한 것을,  지인을 통해   전달 받은 내용이다.

"민원을 한번만 더 넣어주면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 하겠다!"  였다. 

원안위의 특별조사위원회는 저들의 놀이터였고, 공익침해 범죄의 면죄부를  주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던 것을 알고 있었기에 "No!" 했다.  황교수를 특별조사 위원회 위원장으로  해서 조사를 하겠다는 의도였다. 그것은 하나마다 였다.

 필자의 민원이 있기 1년전, 영광1발전소  1호기  증기발생기 수실에 부식공(孔)이 생겼을 때,  두산중공업의 부실공사에 관한 투서가 들어갔다. 그 때문에 특별조사위원회가 꾸려졌을 때 ,황교수도 참여했다.  그런데 조사는 부실하게  하였고, 업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쪽으로  결론 냈던 것을 필자는 익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은철의 제안(황교수의 제안 이기도 하다)에  "노!" 했던 것이다.

필자의 민원은 한빛1호기 것과   질적인 면이나, 부실 규모에서  천양지차가 나는 기술분야다.  저들이 백날 파 봐야  헛다리 밖에 짚을 수 없는수준임을 알고 있었다. 

만약 필자가 보낸 것에 대해, 황교수께서  바둑 같이 강수를 더 두었다면, 울진이 이렇게 까지 위태롭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으면  핵카르텔은  여지없이 무너 졌을 것이다. 

황교수는 이은철의 꼼수(원전관료의 꼼수라고  하는 게 맞을 것) 에  넘어 간 것이다.  세월이 지나  그 꼼수에 빠지는 것을  필자가 막아 준 셈이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

며칠 전, 언론에 보도된 기사 제목이, 

<대통령보다 더 센  권력을 가진 공무원!>  였다. 

기사를 열어 보니,  가장 센 권력자가 다름 아닌 기술 관료들 이였다.  이 놈들이 가진 기술이란 무기로 세상을 속여왔기 때문에, 대통령 특보  한명으로 바꿀 수가 없었던 것이다.

산업통산부,교과부, 원자력안전위원회(산하기관),  공기업  이놈들이   대통령, 검찰총장, 대법원까지 좌지우지하는 기술 권력을 가지고 농단하고  있다는 것을 언론기사를 읽고서 ,

"아!  이래서  한울 3.4호기 문제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구나!"

첨부 이미지는, 황교수가 서울대 핵공학 센터장일때, 직접  면담하고,  그가 요청한 자료를이메일로 보냈던 것을 갭처 해 둔것이디..

이후 황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예방할 때,  일행으로 갔고,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수주를 위해 지원 사격을 했던 것으로 안다(수주는 실폐).

영국  엘리지베스 여왕께  한국 원전을 홍보를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진설계 빠진 원전이라는 것을 모르니 어쩌겠는가?   지금 생각하니  무어사이드 수주 실폐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메일을 보낸  이후에,  황교수의 회신이  없다가,   영국을 다녀온 후, 엉뚱한 것을 요구해서,  또  당하셨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와의  접촉을  중지했다. 그도  원전관료여서 한 배를 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3번째 이미지의 기사를 보고  믿을 자가 못된다고 여겼다.  이유는 지인을 통해서 'CE80+는 실패한 원전이다'라고 한 황교수의 말을 2015.가을경  들었기 때문이다. "노욕은 이제 그만 부리세요." 했더니,  "문선생님!  저는 엔지니어 입니다.  저는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다. ㅎㅎㅎ

그런데도  내진설계 빼먹은  APR1400을 울진에 지을려고  기술관료들은  지금도 천방지축으로 날뛰고 있다.  미친 것들 같으니...

근래  소련이 주도한 원전수주에  한전기술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은,   필자가 그동안   내진설계 누락   문제를 이제는 인식했기 때문이리라.

필자는  영광원전 3,4호기 원자로 설비의 구조설계를  담당했던   한국전력기술  토목설계자(퇴사후 원전일을 계속하고 있다)에게 현재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알려 주고 있다.  그나마 양심이 있는 분이다.  그가  한전기술과 일을  함께하는 일을  계속하기에   알려 주었을 것이다.

<겁대가리 상실한 원전 기술관료>

기술관료 놈듵이,  세상을 속였기에

대통령도 덩달아서 , 

K원전이 최고라고 홍보하고 있다. 

쓸개 빠진  곰을 곰이라 볼 수 있는가?

내진설계 빠진 원전이 원전인가?

울진 사람들이 결자해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난 날을 회상해보니,

'엔지니어 같은 엔지니어는 필자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2015.1.  옴부즈만 제보를 할 때,  가족들에게 "아빠는 다음 생에도 엔지니어로 살 것이다" 라고 했던 말이 빈말이 아니였네.  

황교수는 필자에게 

"문선생님!  저는 엔지니어 입니다. 아직 기다리고 있습나다."   라고 했다.

엔지니어란 ? 

사업주를 대신해서 중대한 결단을 해야하는,  '디시젼 메이켜'  여야 한다.  밍그적 거리고 타협하는  자는 엔니지어의 기본 자질이 없는 것이다.  울진 군민이 워태로운 상황인데도 언제까지 밍기적 거릴 건가?

 

작성일:2022-09-13 0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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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싫화된 공표 2022-09-21 20:44:25
적법하게 수명연장된 월성1호기 폐로는 권력따먹기에 이용된 것이다. 삼중수소 유출건은 유명연장과는 별개의 문제였다. 황교수가 언론 인터뷰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
황일순 교수 말대로,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은 '막연한 공포 때문' 이라한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두산에너빌리티(주)의
■안전해석 조작,
■ 슬라이딩베이스 변형 은폐
■ 거짓 인허가 취득,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실공사,
■내진설계 빼먹은 원전

[현실화된 공포] 맞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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