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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실증단지 유치 전찬걸 전 군수님의 글 옮김

작성자
희망울진
등록일
2023-03-15 11:54:18
조회수
3742

  <전찬걸 전 군수의 글 옮김>
오늘(2023년3월15일) 정부에서 발표한 수소생산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확정^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국가산단을 위하여 노력한 울진군 관계 공무원과 많은 정치 지도자들 그리고 학계와 전문가님들 또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기업가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울진도 다시한번 큰 변화와 발전의 기회가 왔다. 80년도 원자력 유치는 많은 갈등과 시련속에서 탄생된 것이지만 수소생산 실증단지 조성은 환영속에서 출발이 될 것이며 특화산업단지 지정이 그 첫 삽이 될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위한 준비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어려움이 있다. 그중 가장 어려운 것은 과연 이 변화가 실현이 가능할까 라는 믿음과 확신이다.그래서 대부분이 포기를 하거나 계획만 하고 실천을 하는 과정에서 중단을 한다.

  울진은 지난 문정부의 에너지 변환정책에 3,4호기 원자력 사업을 중단하면서 정말 어려움에 부딪쳤고 힘던 과정을 겪었다.
그리고 울진이 원자력 유치에 반대해 왔지만 오랜시간 속에서 우리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역 경재구조가 원자력에 너무나 의존되어 있다는 것을 뼈아프게 경험을 했다.

  그래서 2020년 1월에 ^2020년을 원자력 의존형 경재구조에서 탈피하여 자립경재 구조를 갖추기 위한 원년의 해^로 선포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울진이 새로운 사업을 통해 잘 살수 있고,인구도 늘고, 도로망도 새롭게 구축되는 도시로 바꿀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고 해답을 찾는데 노력했다.

  2006년부터 2014년 까지 도의원 시절 생각해 두었던 여러 구상과 사업들이 메모된 일지를 꺼내어 보면서 사업구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해법을 가까이 있는데서 부터 시작하여 실현 가능 한것 위주로 정리를 해 보기로 했다.

  그 중에서 3가지를 구상하게 되었다.
첫째가 원자력의 잉여 전기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생산실증단지를 유치하는 것이고
둘째는 왕돌초와 울릉, 독도의 바다를 연구하는 환동해 심해 해양연구 단지(수중글라이더사업, 해양관측 빅 데이터 구축, 해중공원조성, 왕돌초 해양기지 건설등)을 조성 하는 것이고
셋째는 울진군에도 국립공원을 하나 지정하는 것이였다.

  이중에서 오늘은 수소생산실증단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다.

  이 사업은 모두 국가에서 하는 국비 사업이고 정부의 시책과 함께 가야하는 사업 이기에 정부와 학계 재계등의 관심도가 필요했으며 사업의 필요성, 미래의 방향등을 알기위한 노력이 필요했다.

  지난 문정부는 원자력을 반대 하여 이 사업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수소산업은 미래 에너지 사업이고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을 통한 배상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소생산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고 언젠가는 정부에서 이 사업에 관심을 기지게 된다는 확신으로 먼저 이 사업을 선점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한편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하기에 울진 원자력에서 생산되는 전기중에 잉여 전기를 사용하여 수소를 생산하면서 새로운 기술로 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생산 실증단지도 만들어 수소생산과 그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길도 열면 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2020년 11월 수소생산실증단지를 위한 용역을 시행하면서 이 사업은 꼭 성공되리라는 확신이 생겼고 해야겠다는 열정이 생겼다.  
그래서 조직 개편을 통해 ^원전 미래전략실^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청정수소는 앞으로 꼭 필요한 미래 에너지라는 확신이 있었고 언젠가는 수소생산단지를 지어야 된다는 여러학자들의 이야기와 김부겸 국무총리님 면담(2021년9월23일 서울정부청사)시 수소산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지만 시기적(문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부적절하다는 말씀과 관계부처(산자부.과기처)에서는 꼭 해야하는 사업이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특히 수소전지와 재철생산공장등 기업(포스코.현대등등)에서 필요성을 이야기 했기에 이사업 유치는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수소생산 실증단지를 하기 위해서는 특화된 국가산업단지가 필요하여 경상북도 지사님께 사업의 필요성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용역을 함께 하기를 요청하게 되었다.

21년 4월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용역을 경북도와 함께 시행하게 되었고 정권 교채도 함께 되면서 새로운 윤정부의 원자력 에너지 정책이 탄력을 받아 이 사업은 성공되겠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22년 10월경 정부에 국가산업단지 신청을 할수 있었고 오늘(2023년3월15일) 국가산단이 확정되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모든 수소를 생산하는 중심 기지가 울진이 되게 되었다.

앞으로 국가산단이 조성되고 수소생산실증단지가 들어서면 울진군은 북면, 죽변. 울진읍을 잇는 거대한 새로운 위성도시가 생길 것이며 석유 한 방울 나지않는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이 생겼듯이 이젠 수소를 생산하는 국가가 되고 그 기술을 세계에 수출하는 나라가 될 것이며 그 중심에 울진이 우뚝 서게 될 것을 확신한다.

작성일:2023-03-15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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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 2023-03-17 07:16:27
전 군수님은 그노력에 댓가가 민심으로 재선에실패했습니다
수소단지 그 시작이 맞지만 확정하기 까지 노력에 댓가는 두분다 맞습니다
그렇다고 확전축하에
전 군수님 축하 이런거는 맞지 않잖아요?
현 군수에 축하와 격려가 맞지 않습니까?

그렇게 당당하시면 현수막 적어서 거시기를 추천드리네요
웃기네! 2023-03-16 23:43:53
전군수?
한마디로 그 양반 수소에 대해선 개념 1도 없었다.
최소한 4년전 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마치 내놔라 하는 전문가라도 되는 양, 본인의 의지가 투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정권이 이를 무시하고 막은 양 탓하고 있네.
아무리 무너진 집권정당이고 지역 정서와는 동떨어진 전 정부였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군민 2023-03-16 20:14:14
국무총리 면담까지 해가며 수소단지 유치시킨건 전찬걸 군수인데
잘한것은 잘했다고 칭찬해줍시다.
수소단지 전군수 업적이라는 증거가 명명백백한데
숟가락 얹는다느니 가만히 있으라느니 표현이 지나치십니다.

울진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되면 외국기업 투자(2021.12.22)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27366Y

앞으로는 수소시대…울진군 수소생산단지 조성 추진(2021.01.12)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2135100053

전찬걸 울진군수, 김부겸 국무총리 면담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유치 ‘올인’
https://blog.naver.com/xogk9915/222515744591
대쪽 2023-03-16 11:44:15
뭐!수고하셨네요
파란 2023-03-16 11:29:48
맞춤법이 많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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