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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특강 난 반대
벌써 24번째 인가!
처음 시작할때 취지는 좋아보여 환영하면서 기대한 바 있으나 4~5번 째 쯤 진행 되었을때에 이미 효과도 없고 무의미하다라는 사실을 느꼈다.
또한 군민들의 호응도 역시 별로라는 것은 누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인지했을 것이고 이러한 사실은 주관하는 군청 담당부서도 깨닫고 있는 상황이겠지 싶다.
참석하는 사람이라고는 일반 군민 소수 외에는 매 특강마다 전직 군 공무원 현직 공무원들만이 자리를 메꾸고 있었다.
특강시간만도 그렇다 목요일 오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사하느라 직장에 근무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 한가하게 앉아 있음을 강요당할 수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군지 그래서 누구를 대상으로 하여 강의 목표를 잡고 있는지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다.
특강 강사라고 오는 사람들도 유명세는 타고 있는 사람들로 몸값은 높지만 내용면에서는 유투브에서 수없이 공개된 내용들로 우리들의 실생활과는 전혀 무관하고 동떨어져 있는 얘기만 하다 간다.
특강이라는게 1년에 한 두번 해야 그게 특강이지 시도때도 없이 하는게 특강이 될 수 있을까 싶다.
무엇보다 높은 강사료를 포함하여 특강 앞두고 도로 마다 거의 도배하다 시피하는 걸어둔 플랭카드를 보면서 본인의 돈이면 이렇게 할까 싶어 씁쓰리하기만 하다.
이쯤하면 됐지 싶다. 고만 해도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번 한문철 변호사는 강의료 받고 교통안전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 받았으니 손해는 없다고 본다.
울진은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다고들 이야기 하지요,
우린 시골에 있지만 선각자들에게서 보고, 듣고, 배워야 살아 갈수 있지요
밥만 먹고 어찌 살아요.
울진군은 이런 문화문야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세워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