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관내 하수 관거 정비공사를 하는 것을 보면서 저렇게 마구잡이로 해도 되나하고 많이 생각했는데 막상 집근처에 공사를 시작하고 나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그래도 불편을 감수해야만이 빠른 시일 안에 공사도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게 참는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지 공사는 약속한 날짜를 20일이나 넘겼고, 공사를 하면서도 주민의 불편따위는 안중에도 없는지 공사를 하면서 부서진 잔해들을 뒷정리로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여, 아이들이 그 돌들에 미끄러져 다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공사 담당하는 곳에 수차례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약속을 받았지만, 대답과는 달리 지금까지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내 딸의 무릎을 보여 주면 그쪽에서 미안해 할 것이라고 부탁을 했는데 이건 해도 너무 하다 소라아파트와 코팩아파트 공사구간을 보면 비포장도로보다도 더 못 한것이 어떤 것일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공사를 하기 전에 주민들에게 발송한 안내장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고, 불편을 감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해 주기를 바란다.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