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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회에 참가한 사람의 매형됩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처남은 이번 체전에 울진군 축구일반부 대표로 참가,경기중 사고로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고 어제 퇴원했습니다.
지역의 명예를 위해 다니던 직장도 뒤로한 채 임했지만 돌아온건 수술자욱과 퇴사 통근물리치료,이차수술등 만만치 않은 병원비와 부상휴유증 걱정뿐입니다.
또한 郡과 협회의 상식밖의 처사는 할 말을 잊게만듭니다.
입원기간중 병문안은 고사하고 위로의 말 한마디 없던 그들이 이젠 퇴사와 언제가 될지모를 복직으로 절망하는 사람을 말도 안되는 위로금으로 현혹하고 있습니다.
"내 지역의 명예를 위해 기꺼이 참가했다가 부상을 당했는데 개인의 책임으로 만 돌린다면 누가 감히 앞으로 지역의 명예를 위해 참가하겠습니까"
郡과 협회의 성실한 자세와 합당한 처사를 기대해 봅니다.
bkj0909@hanmail.net
작성일:2007-08-30 10: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