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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1609
이 름 전종규 ( jjkmsm@nate.com ) 작성일 2005-07-26

제 목 친환경 엑스포와 방폐장의 시너지&페키지 전략구축 필요한 시기...


나는 울진군 북면에 30여년간 몸담고 살아온 한 젊은이 이다. 우리 울진은 영남의 어느 지역보다 정치적 관심이 높고 그 정치적 행보 또한 걷잡을 수 없는 영남 북벌의 최고의 정치 1번지라 생각한다.
따라서 정파나 이념, 정략에 관계없이 많은 정치인들과 행정가들이 바뀌어 가기도 했다.
하지만 정치적 전리품으로 군의 대,소 사안들이 처리되어서는 않된다.
이번 우리 울진에서는 세계 최대의 농업을 주제로한 친환경 농업 엑스포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원전시설과 관련된 지역이라 국내외의 그 관심도는 그어느 엑스포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우리 울진은 대대로 물좋고 공기좋고 인심좋고 사람좋기로 소문난 환경 지역 임에는 토를 달지 않겠다.
따라서 농업을 주제로한 엑스포가 개최 된다는 데에는 누구도 반대의 의견을 달지않는다.
하지만 문제는 과연 그것이 앞으로 우리 울진군 5만의 인구가 먹고살만한 기반산업 으로써의 꾸준한 기능을 할 수 있는냐가 관건이 되것이다.

엑스포 행사장 처럼 완벽한 조건과 시설 그리고 지원이라면 그누구도 농사를 등한시하며 꺼리는 일은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그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 울진군의 지형이라던가 토지의 소유비율, 토착인의 토지 소유율,그리고 그만한 사업적 농업을 감당 할 만한 재정적 여건등..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나 이번 엑스포는 농업을 알리고 웰빙시대에맞는 친환경 농산품에대한 우수성과 그에 따른 울진의 홍보전략으로 사용해야 한다는것이 더 바람직 하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번 엑스포는 일회성 이벤트(accidental event)에 가깝다고 보며 또한 그렇게 사용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울진의 홍보를 위한 대형 이밴트 말이다..

지금껏 울진에 그만한 외국계 관련자들과 국내 정부인사 기타 기관장들이 관심속에 울진을 방문한적도 없을뿐더러 또한 민방방송들 역시 메인 스튜디오를 구성하면서까지 울진에 관심을 가져준적이 없으니 울진 자치구 발생이래 최대의 홍보효과임에는 틀림이없다.
그런데 이전의 울진 일부의 고위급 인사들은 원전시설과 농업을 천적관계로 여겨왔는데 이번 엑스포를 시행함으로써 오히려 친환경 농업의 이미지보다는 되례 원전시설은 친환경적이여서 농업의 가치폭락과는 무관하다는 이미지가 더 크게 작용하리라고 본다.
또한 이러한 효과는 원전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한수원(주)의 기업이미지역시 엄청난 무형적 효과를 창출하였다고 본다.

지금 우리 울진군 초미의 관심사는 자치단체장의 행보이다.
또한 그 행보는 중,저준위 원전 수거물 관리쎈터 유치안과 맞물려 형성이 되는듯해 그앞날에 너 나 할 것없이 관심을 가지는 형국이다.
나는 원자력을 오직 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에너지 빈국인 우리나라에서 90%이상의 필요 에너지를 해외에서 수입하여 생활하는 시점에서 원자력 만큼 환경적인 에너지, 미래지향적인 에너지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번 친환경 엑스포와 원전수거물 관리쎈터를 잘만 연계한다면 울진군 모두가 이전의 생활보다는 물질적 경제적으로 진보된 생활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것이다.
울진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의 관점은 이러하다.

첫째:이번 친 환경 엑스포는 울진군의 홍보용으로 생각해야한다.
-지금 울진군의 인구별 연령분포와 각각의 여건등을 고려할때 모두다 농사를 지으며 경제생활을 영위 할 수 있다는 데에는 한계가있다.불특정 대다수에게 주입시킨다는 것은 오류이다.
그러기에 엑스포를 통해 전부다 농사를 지으며 살야한다는 생각을 주입시키기에는 모순이 따른다.
따라서 울진은 친환경 농업 엑스포를 통한 대외 홍보효과를 적극이용하여 친 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를 재고 함으로써 친 환경 농산품을 전략화된 브랜드로 적극활용 반도체,밴처의 한때 열풍적이였던 IT산업과 마찬가지로 지역 농업의 혁명으로 받아들여 그분야의 특정소수가 그 사업에 전력을 다 함으로써 경쟁력있는 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 울진군 전체경제 활동인구가 농업에 종사하기에는 힘들다는것..

둘째: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엑스포로 인하여 울진군의 대외홍보는 엄청난 발전을 거두었다.
따라서 전략화된 농업을 사업화하여 타 지자체와 자매 결연등을 활발히하여 맞춤식(code product) 농업을 형성함으로써 판로의 장애를 없애야할 필요가 있다는것.
아무리 생산된 품질이 우수하다 고는 하나 소비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생물농축 농산물이나 친환경 농산물이나 대동소이..

셋째;원전수거물 관리쎈트를 활용하여 농업 이외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실업율(잠재적, 마찰적, 구조적, 실업이 심각한 상태)을 감소시키고 반입세등 지방재정을 튼실히하여 기타의 경쟁적 산업을 육성하여 또다른 실업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른바 페키지를 이용하자는 것이다.

친환경엑스포-1집단
원전수거물 관리쎈터-2집단
원전수거물 관리쎈터및 원전세등으로 산업육성-3집단

지금까지 지방세로 거둬들인 군재정의 활용역시 불투명하였으며 그 사용처역시 우리 군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유일무이..
따라서 원전과 관련된 재정수입등을 기타산업육성 자금으로 활용함으로써 군민에게 고용창출의 기회와 지방세 활용의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우리 울진군에는 분명 원자력에대해 혐오시설이란 생각을 하는사람,원자력은 울진군이 받아들여야할 최대의 시설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을것이다.
물론 지역에 몸담고 살아온 토착인들이라면 말이다.
내가 친원전 사상의 주민이라하여 친환경 농업엑스포가 실패했으면 한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는다.
또한 원전에대해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 역시 모두 나와 같은 생각을 하리라본다.
반핵이던 친 원전세력이던 모두 울진을 사랑하고 지역을 지키며 살아기길 원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20여년간 오직 NIMBY(not in for my back yard)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국가최대의 숙원적 국책사업인 원전수거물 관리쎈터가 허무하게 지연되어왔다.물론 지도자의 성향도 그 일부의 영향도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 울진군이 국가 숙원사업에 주도적으로 앞장서 그희생정신을 인정받음 으로써 이전 얻을 수 있어도 얻지못하고 소리치고 요구하지 못했던 일들을 자발적 희생의 대가로 정부에 보상이란 우리의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는 호기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지않을까?

이러한 상태로 지역경기침체가 지속된다면 우리의 권리마져 축소되고 종국엔 어쩔수없이 일부의 사람들이 혐오시설이라 생각하는 시설을IMPY(In My Front Yard)로 받아들여 우리의 당연한 권리마저 잃을수 있음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작성일:2005-08-0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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