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울진게시판

제목

Re)울진을 쿠바처럼

작성자
모스크바 김성훈
등록일
2005-08-01 13:00:00
조회수
1397
빨갱이 많은 울진을 소굴로 만들자

>울진도 쿠바처럼!
>style="line-height:17px">그들의 전국가적 유기농업 실험에서 교훈을 얻는
>대한민국 생태주의 실험
>
>울진이 가는 길은 쿠바를 연상케 한다. 지금 쿠바는 전세계가 숨죽이며 주목하는
>유기농 친환경 농업국가다. 쿠바도 과거 동구-소련이 잘나가던 시절에는 대규모의
>기계와 농약, 비료로 상징되는 농업으로 국가경제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동구사회주의가 무너지면서 나라 전체가 휘청거릴 정도의 위기를 맞았다. 그때가
>1990년대 초반이었다.
>
>이때 카스트로를 비롯한 쿠바공산당이 선택한 활로가 바로 친환경농업이었다.
>
>중남미 최고의 학력 수준이 뒷받침되어 유기농을 가능케 하는 토양의 회복이라는
>농업 기반이 다져져, 1990년대 중반부터 국제 사회가 주목하는 친환경농업 국가로
>변모해왔다. 이제 쿠바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농촌뿐만 아니라 도시농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식량의 자급자족 차원에서 대도시 주변의 텃밭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능한 한 먹고사는 문제를 삶의 터전 언저리에서 풀어보자는
>정책이다.
>
>농업의 활로를 유기농과 친환경에서 모색하는 일본에서도 쿠바에 대한 관심은
>상당하다. 농무성 관련 연구소나 대학의 관계자들도 너나없이 한번씩 선진지 견학
>차원에서 쿠바를 다녀와 보고서를 토해낼 정도다. 재작년부터는 국내의 유기농
>전문가들도 줄지어 쿠바를 찾고 있다. 그러나 쿠바도 아직까지 어려움은 있다.
>
>정책과 방향이 모든 면에서 승승장구인 것은 아니다. 미국의 경제 봉쇄가 여전하며
>젊은 층의 농업 기피 정서도 일정 부분 남아 있다. 하지만 전국가적 차원의
>유기농업 실험은 일정한 성과의 토대 위에 미래를 꾸려가고 있다. 국제 사회가
>쿠바의 미래를 숨죽이며 지켜보는 것처럼, 국내에서 생태주의 실험을 벌이는
>울진은 관심 대상이다.
>
>
>
작성일:2005-08-01 13:00: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