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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창 경주유치 적극지지"...생활개선회회장단,
농어촌 발전 위한 투자확보 시급 [ 2005-08-08 ]
방폐장 유치와 관련,경주지역 생활개선회 전.현직 회장단은 5일 "방폐장을 포함한 3대 국책사업의 경주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생활개선 전.현직 회장단은 "방폐장 경주 유치는 지역의 낙후된 경제의 활로를 찾고, 잘 사는 고향 경주로 다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일부에서 중.저준위 방폐장이 우리 지역에 유치되면 각종 농산물의 이미지 실추로 막대한 손해를 초래한다는 주장과 관련,"이는 방폐장 유치로서의 이미지 실추보다는 지자체의 지역 농산물 판매전략의 부재에서 오는 요인이 더 클 것이다"고 반박했다.
특히 이들은 고리원전 인근 기장의 미역과 영광 원전 지역의 영광 굴비, 울진 대게, 친환경엑스포 등 월성 원전 인근 지역에서 얼마든지 특화된 농수산물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농축산물 브랜드를 육성, 잘 사는 농어촌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재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며, 이를 위해서도 중.저준위 방폐장의 지역 유치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했다.
더욱이 이들은 반대단체들이 안전성과 지역의 농산물 이미지 실추 등을 이유로 순수한 시민들을 현혹하지 말 것과 반대 성명을 발표한 농업경영인 경주연합회에 대해 자숙과 각성을 촉구했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