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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게시판

제목

한나라당 경북 공천유력자

작성자
군민
등록일
2008-03-05 12:32:55
조회수
1515
◆경북은 곳곳에 변호사들 나서경북지역에서는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포항 남·울릉), 이 대통령의 측근인 정종복(경주) 의원만 공천이 확정됐다. 나머지 13개 지역은 최대 3배수로 압축됐다. 현재 경북지역 현역의원에 도전 중인 17명의 경쟁자 중 변호사가 9명이나 됐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의 경우, 김성조(갑) 의원은 이재순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과, 김태환(을) 의원은 김연호·박해식 변호사 등과 대결 중이다. 박 전 대표의 경선 당시 대변인이었던 김재원(군위·의성·청송) 의원에게는 김동호 변호사가, 정희수(영천) 의원에게는 '친이' 성향인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도전했다. 3선 고지를 노리는 '친박' 이인기(고령·성주·칠곡) 의원은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과, '친박'이었지만 대통령직 인수위원으로도 활약했던 최경환(경산·청도) 의원은 조건호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맞승부를 벌이고 있다. '친이' 의원들도 신인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이병석(포항북) 의원은 허명환 뉴라이트 포항연합 상임대표와 공천을 다투고 있고, 권오을(안동) 의원은 허용범 전 이명박 당선자 비서실 정무기획1팀 실무위원과 경쟁 중이다. 권오을 의원을 비롯해 임인배(김천), 이상배(상주) 의원의 경우, 3선 고지를 넘어 4선 도전에 나설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전략공천 이야기도 나왔다.한나라당 출신 의원이 없는 두 곳은 4대1의 경쟁률을 보이다가 이날 조금 압축됐다. 문경·예천은 4명 중 이한성 전 창원지검장과 홍성칠 전 상주지원장이 남았다. 영양·영덕·봉화·울진에는 강석호 삼일그룹 재단이사장, 남효채 전 경북부지사, 전병식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이 삼각구도를 이뤘다.[윤정호 기자 jhyoon@chosun.com][권대열 기자 dykwon@chosun.com]
작성일:2008-03-05 1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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