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8월 31일 방폐장 유치신청을 앞두고 전북 군산과 경북 동해안의 경주, 포항, 영덕, 울진. 강원도 삼척지역에 특별법에 의한 지원을 약속함으로서 지역별로 유치경쟁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으며 곧 지역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지난 8.4일 울진원전 5,6호기 준공식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와 이 의근 경북도지사는 동해안에 방폐장이 유치되는 곳에 양성자 가속기는 물론 집중적인 지원으로 에너지 과학도시 건설을 표명함에 따라 우리 지역도 새로운 울진건설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고 동참해야할 것이다.
1) 지역의 미래는 주민에 의해 결정되어야한다.
방폐장과 연계된 각종 국책사업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이에 따른 고용창출은 개인의 사회참여는 물론 지역민의 자기가치성 확립 등 막대한 경제적 정신적 한계효용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이렇게 울진의 미래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군민 의사를 무시하고 주민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면 군의원은 권리를 남용하여 주민들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모습으로 비춰 질것이며 지역발전 보다는 자기네들의 권익과 배불리기에 급급한 군상들의 모습으로 지탄받아질 것이다.
2) 지역 주민에게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다.
현재 울진의 급격한 인구감소 현상은 지역 경제 침체로 인한 경제적 활동의 기회부족에서 오는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실정으로 향후에도 인구 감소는 계속 되어질 것이다.
전문직이나 특수한 기술을 습득하지 못한 지역민의 도시유출은 적응되지 못한 사회로부터 도시 빈민자로 전락시키는 결과의 초래로 영원한 고향을 잊게 할지도 모른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견과 문제점도 있겠지만 소수 특이집단이 정신을 차리고 주민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여 국책사업유치에 앞장선다면 지역 경제는 물론 사회적 기반의 확충과 고용증대로 인한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풍요로운 생활을 약속받을 수 있을 것이다.
3) 국책사업유치는 울진의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변변한 산업시설이 없는 울진의 현실은 많은 인구가 산업시설이 확충된 도시로의 이동을 계획하거나 이미 전출하여 울진의 인구는 현저히 감소되어졌다.
또한 경제력의 감소는 민생을 피폐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개인적 정서를 황폐화시켜 인간성 상실을 초래하게 할 것이다.
만약 울진에 방폐장 건립이 이루어진다면 정부가 약속한 공공시설물의 유치로 파생되는 자본과 인구의 유입은 지역민에게 고용의 창출 및 경제적 활동을 촉진시키는 매게체로 울진의 현제와 미래를 건강하고 풍요하게 만들어 지역이 힘차게 발전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
4) 우리 군민은 민주적인 주민대표를 원한다.
울진군민 모두는 타 지역의 지도자들이 우리가 선출한 지도자들보다 크게 특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이 잘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자신의 신념이나 독선을 앞세우기보다는, 주민투표에 의하여 선출 되어졌기에 주민의 입장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자신보다 지역 전체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민주적 리드쉽을 지녔다는 것이야 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지도자상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