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신문의 전국뉴스는 뭔가?
울진신문의 기사인가?
아무리 들여다 봐도 울진신문의 기사는 아니였다.
편집국장이 조 머시기로 되어있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울진신문의 편집국장과는 다른 사람이 분명한데...
또 다른 기사 영주시에서 붉은귀 거북을 포획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살펴보니 아예 기사를 쓴 사람 조차 표기가 되어있지 않았다.
글머리에 울진신문의 기사인가라고 물었지만 누가 봐도 전국뉴스의 의미 정도는 이미 대충 짐작을 하리라고 본다.
울진신문 접속시 미흡한점이 많지만 빠른시일내 수정하겠다는 글을 보고도 굳이 딴지를 거는 이유는 홈 페이지 모양이 비뚤어졌다거나그런 것으로는 딴지를 걸고 싶지도 않거니와 수정하겠다는 글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기사에 출처와 작성자가 표기되지 않은 문제는 다르다고 본다.
글이라는 것 중에서도 신문기사와 같은 누군가의 책임소재가 뒤따르는 글은 그 출처와 작성자가 명확히 표기 되어져야 한다.
출처도 작성자도 알 수가 없다면 그건 이미 기사로서의 의미가 없는 글이다.
울진신문에 와서 울진신문의 기사만 보면되지 왜 다른 신문의 글로 딴지를 거는 것이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다른 신문의 기사가 울진 신문의 홈페이지 틀안에서 펼쳐지는 한 그 출처와 작성자를 밝히는 것 또한 울진 신문의 당연한 몫이라고 생각된다.
앞서 말했지만 이 문제는 하루빨리 아니 한시 바삐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조속한 수정을 바라며 울진신문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작성일:2005-08-0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