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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남자들의 배꼽아래 일에 대해서는 말하는 게 아니다」
물론 이는 성폭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가정을 벗어난 이성간의 이불 밑 일을 입에 담는 것은 그 이상으로 옳지 않다는 일본인들의 의식이 담겨있는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일본에서는 저명인사나 정치인들이 이「배꼽아래 일」로 지탄받거나 낙마했다는 말을 듣지 못하고 보면 일본은 이 부분에 대해서 만은 우리보다 훨씬 관대(?)한 편으로 보여진다.
만일 한국의 저명인사가 이런 일에 걸렸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초주검이 되는 곤경을 치르거나 아니면 옷을 벗어야 될 만큼 우리는 남녀간의 일에 대해서 그만큼 엄하다 할 수있다.
특히 김대중 정부의 사족(蛇足)같은 여성부가 생긴 후로 힘을 받은 진보좌파 여성단체들은 술자리에서의 사소한 실언도 여성에 관계된 것이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지난날 한나라당의 최모 의원은「배꼽아래 일」이 아닌 술자리의 실언으로도 끈질긴 이들의 공격을 받아 탈당하게 된 것만 보더라도 여성단체의 이성관련 잣대는 관용의 여지가 없었다.
그 선봉이 진보좌파 성향의 "한국여성단체연합" 과 "한국여성민우회" 다. 이들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간 죽어지내다 시피한 최모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 일제히 비난성명을 내는 것을 보면 이 두 좌파들의 여권(女權)의지는 실로 두렵기까지 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같은 진보좌파 여성단체가 이번 민노총간부의 여교사 성폭행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이 없는 점이다. 이뿐 아니다. 노통 때는 청와대 홈피에 박근혜 대표의 속옷차림 합성사진이 실려도 말 한마디 없었고 지금까지 암암리에 이어지는 운동권 진보좌파진영의 성폭력에는 아예 벙어리다.
왜일까?
답은 간단하다! 모두 대중이,무현이로 이어지는 민주당과 민노당 패거리로 다 같은 친북좌파이기 때문이다. 남에게는 술자리의 실언을 문제삼아 매장을 시키면서 자기 패거리는 여교사 집까지 쫓아가 성폭력을 저질러도 그 잘난 동지(?)라고 일본처럼「배꼽아래 일」로 덮어두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
이같은 몰염치,몰양심이 어디 여성단체 뿐인가? 대중이 무현이가 만든 수많은 잡동사니 시민단체가 다 이렇다. 그래도 이들은 오늘도 인권,정의, 민주 떠들면서 시위에 바쁘다.
여자도 그 쪽이면 그게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