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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선거> 정책 대변혁 예고
뉴시스 | 윤상연 | 입력 2009.04.08 23:18
【수원=뉴시스】
특목고 신설을 비롯, 엘리트교육을 명분으로 특목고에 특혜성 지원을 해오던 교육정책은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선자는 전체 학교들의 문제점을 파악, 학교현장에 전파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무상급식과 아침급식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던 만큼 소외계층과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지원 정책도 손을 보는 등 학생 복지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자는 일반직 및 전문직 인사와 관련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취해 왔다. 이 때문에 특정지역과 특정학교 출신 등을 배제하는 인사제도를 마련하는 등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5개 지역교육청 교육장 공모제를 공약했던 만큼 임기 내 2~3개 지역교육청의 시범실시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김 당선자 측은 이른 시일 내에 전문가들이 참여한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교육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해 정책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상연기자 syyoon1111@newsis.com
특목고 신설을 비롯, 엘리트교육을 명분으로 특목고에 특혜성 지원을 해오던 교육정책은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선자는 전체 학교들의 문제점을 파악, 학교현장에 전파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무상급식과 아침급식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던 만큼 소외계층과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지원 정책도 손을 보는 등 학생 복지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자는 일반직 및 전문직 인사와 관련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취해 왔다. 이 때문에 특정지역과 특정학교 출신 등을 배제하는 인사제도를 마련하는 등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5개 지역교육청 교육장 공모제를 공약했던 만큼 임기 내 2~3개 지역교육청의 시범실시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김 당선자 측은 이른 시일 내에 전문가들이 참여한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교육 전반에 대한 진단을 실시해 정책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상연기자 syyoon1111@newsis.com